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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티온

바스티온

역할

공격

난이도

바스티온은 자신을 수리할 수 있고, 고정된 경계 모드와 이동이 가능한 수색 모드 사이를 전환할 수 있으며, 무시무시한 전차 모드로 변신하여 아군을 승리로 이끌 수 있습니다.


기술

설정: 수색

수색 모드에서는 아무 제한 없이 움직일 수 있으며, 기관단총으로 무장하고 중거리에 총알을 퍼붓습니다.

설정: 경계

경계 모드에서는 제자리에 고정된 상태에서 개틀링 기관총으로 어마어마한 수의 총알을 퍼부어 근거리에서 중거리까지 엄청난 피해를 줍니다. 기관총의 조준점은 움직일 수 있습니다.

재설정

전장 상황에 따라 두 전투 모드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자가 수리

생명력을 회복합니다. 수리 중에는 발포할 수 없습니다.

설정: 전차

전차 모드에서는 무한궤도와 원거리 포를 탑재합니다. 포탄으로 넓은 범위 안의 적들을 섬멸할 수 있지만, 제한된 시간 동안만 이 모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소개

  • 본명: SST 연구소 공성 자동화 로봇 E54, "바스티온", 연령: 30
  • 직업: 전투 자동화 로봇
  • 활동 근거지: 알 수 없음
  • 소속: 없음

끔찍했던 옴닉 사태의 최전선에 있던 이 호기심 많은 바스티온은 아름다운 자연에 매료되어 전 세계를 탐험하고 있지만, 냉엄한 인류를 두려워하게 되었다.

빠르게 돌격 모드에서 포격 모드로 설정을 전환하는 특유의 능력을 지닌 바스티온 기종은 본래 인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하지만 옴닉 사태 중에 이들은 자신의 창조자인 인간에게 등을 돌리고 옴닉 반란군에 편입됐으며, 사태가 종결된 후 대다수는 파괴되거나 분해되었다. 오늘날까지 바스티온 로봇들은 분쟁의 공포를 상징한다.

한 바스티온 로봇이 있었다. 최후의 전투에서 크게 손상된 이 로봇은 10년 넘게 잊힌 채 버려져 있었다. 그는 미동도 없이 비바람에 노출되어 녹슨 채, 서서히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덩굴과 뿌리로 무성하게 뒤덮인 로봇 위에 작은 동물들이 둥지를 틀었고, 로봇은 시간의 흐름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듯 그대로 앉아 있었다. 하지만 어느 운명의 날, 바스티온은 갑작스레 재가동되었다. 그리고 다시 깨어난 그는 전투 프로그램 대신, 자연과 동물에 대한 깊은 호기심만을 품고 있었다. 이 호기심 많은 바스티온 로봇은 전쟁으로 훼손된 이 행성에서 자연을 탐험하며 자신의 존재 이유를 찾기 위해 떠났다.

"바스티온"은 순하다고 해도 될 만큼 온화하나, 위험을 감지하면 핵심 전투 프로그램이 실행되고, 탑재된 모든 무기를 가동하여 위협으로 인지되는 개체는 무엇이든 제거한다. 이런 연유로 바스티온은 지금껏 마주친 몇 안 되는 인간들과 충돌을 일으켰고, 그 때문에 그는 인구가 집중된 지역보다 황야나 세계의 오지를 선호하게 되었다.